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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다른 대표이사 남승우입니다.

“두끼”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모든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시작되어,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동남아 시장이 아닌 호주, 미국에도 진출하여 글로벌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두끼”는 2024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을 맞이하여, 더욱 더 높은 꿈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2024년에는 국내 250호점, 해외 200호점을 포함한 총 450호점을 운영하여 지금보다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두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두끼”는 떡볶이를 넘어 다양한 한식 문화를 해외에 전파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이에 “두끼”에서 고객들이 더 만족하고 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두끼”는 단순히 한국을 대표하는 떡볶이 브랜드로만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모든 고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본인 만의 입맛과 스타일에 맞추어 만들어 먹으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 입니다. 더불어 대중적인 가격과 장소를 제공하면서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두끼”를 이용하시는 글로벌 모든 고객들이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하면서, 최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두끼”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식재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K-Food”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고객과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을 만들어 “혼자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라는 말을 실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것은 이상일 수 있겠지만 이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두끼”는 현실에 안주하여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리겠습니다.


(주) 다른 대표이사 남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