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고객감동스토리 NC강서
안녕하세요!
발산역 엔씨백화점 안에 있는 두끼 방문했었습니다.
지점별로 서비스가 차이가 나서 저희는 항상 이곳만 방문해요.
평소에도 친절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지만 어제 방문했을때 저희를 맞이해주신 여성 직원분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데이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까지 방문했던 두끼에서 가장 친절하신 직원분이었고 매장분위기도 너무 좋아보여서 편안하게 식사를 했어요.
처음 자리에 앉을때도 다정하게 안내해주셨고 탄산음료에 탄산이 부족해서 말씀드렸는데 바로 조치해주시고 직접 저희 테이블에 오셔서 고쳐졌다고 챙겨주시는 세심한 서비스에 반했습니다.
계산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음식도 모자라지 않게 차있었고 청결도 좋았던 거 같아요
여러모로 만족스럽더라고요!
너무 기억에 남는 날이라 일부러 영수증 받아왔습니다.
커플로 방문했고 영수증엔 15시 08분 결제되었다고 나와있네요~.
사람대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때도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