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41타워점 성공이야기
매장명 | 목동 41타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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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명 | 권병곤 점주님 |
매월 성장하는 매출에 높은 만족을 가지시는 목동 점주님!! 이제 2호점도 준비하고 있으시다는데, 성공스토리 2번째. |
인터뷰 Interview
Q.두끼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제가 20년 넘게 다른 사업을 했는데 불황이다 보니 한 1년 전부터 다른 사업을 알아봤는데 제 마음에 와닿는게 없더라고요.
근데 집 앞에 대형마트 가면 어느 한 집만 유독 손님들이 많았는데 거기가 두끼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들어가게 됐는데 되게 파격적이였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할꺼같다.
이걸 한번 시작해볼까 이렇게 생각했어요.
Q.다른 프랜차이즈에 비교해 두끼의 경쟁력?
대표님들도 보니까 저희처럼 작은 곳에서 시작해서 큰 회사를 만드셨잖아요.
그래서 가맹점주들의 입장을 너무 잘 알고 있고 본사에서 계속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고, 오셔서 지도를 해주고,
이런 것들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했어요.
Q.두끼의 만족 포인트?
저가 브랜드이지만 저가 같지 않는, 그런걸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관리해주고, 재료 부자재 원가상승 할 때라던지
그럴 때 그에 대해서 발 빠르게 대응해주시고 다른 걸로 대체 하던가 아니면 미리 연락을 해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해주거나
이런 점들이 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Q.두끼의 주요 고객층은?
제가 생각할 때는 학생들이 대다수 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학생들이 여기까지 와줄까, 되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성인이 90%이고 학생이 10%, 절대적으로 성인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오고, 모든 연령층이 아우러져서
많이 오지 않나. 그런 점들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두끼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다른 떡볶이집들은 직접 요리를 해야 되지만 여기는 재료만 준비해주면, 손님들이 자기의 취향대로 만들어 드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주방과 홀의 직원들 하고 어떤 불화가 덜 있고, 누구나 손쉽게 재료를 준비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이 두끼의 장점이니까, 창업하는데 너무 두러워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